평비 137일차 :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자기가 어리석다는 것을 안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오늘의 독서 📕Permalink
방구석 미술관 - 조원재 258~264p
오늘의 평범한 순간들Permalink
- 백엔드쪽에서 일처리가 계속 늦어져서 화면 개발 완료 처리가 계속 늦어지고 있다. 이사가는 건 때문에 전세 대출과 부동산 계약 관련 일로 인해 정신이 없는 것과는 별개로..
- 헬스 PT를 받는데, 트레이너님이 스트랭스가 굉장히 많이 올라왔다고 한다. 개인운동도 좀 해야 더 잘 될텐데.. 할게 너무 많고 시간이 너무 없다!
- 동생이 발톱 케어를 해줬다. 아프게 한 부분도 있었지만, 케어를 받기 전 발톱보다 훨씬 말끔해졌다. 연습한다고 하는 거지만, 이렇게 시간을 내서 케어를 해주니 너무 고맙다.
Today’s Award 🏆Permalink
- 가장 좋았던 순간 👍 : 서울에서 부동산을 하시는 지인분이 이사 가는 집과 관련한 일들을 모두 도와주고 계시는데, 잘 모르는 것들이나 모르면 위험한 것들에 대해서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다른 부동산들에 비해 더욱더 신경을 써주심에 정말 감사하다.
- 오늘의 성과 😎 : 이사 갈 집을 결정하고, 부동산에 통보를 했다! 계약일과 이사/잔금일 약속을 잡았다. 결국 세대주가 내가 아닌 아빠 이름으로 계약을 하게 되었다. 막내동생 전학 문제도 있고 지금 사는 집이 팔리지 않으면 명의를 이쪽으로 옮길 수가 없어서 전세 대출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전세 대출을 못받으니 자금 융통만 잘 해결되면 될 것 같다!
회고 (DAY)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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