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비 164일차 : 2022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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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서 📕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253~354p (밀리의 서재 개인 설정 기준 총 354p. 원본 286p)
- 소설은 가볍고 재밌게 읽는 것이 목적이어서 독서 기록을 하지 않는다.
오늘의 평범한 순간들
- 여자친구가 잠들기 전에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아져서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명상을 하고 김미경 TV 보면서 마음을 챙기니까 조금 나아졌다고 한다.
- 출근 길 기관사는 젊은 여성분?!
- 갤럽 강점 진단 34
- 청약 신청
- 퇴근 생지옥철
- pt 끝나고 집 오는데 머리 안 말렸더니 얼었다.
- 여자친구 아그네스
오늘의 감사한 일
- 출근할 때 지하철에 타자마자 앉을 자리가 있어서 편하게 출근할 수 있었다.
- 여자친구가 연말정산 현금영수증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었다.
- 나의 소비습관에 대해서 여자친구가 진심 어린 걱정을 해주고 조언을 해주었다. 동생의 소비습관까지도 걱정을 하더라. 물론 동생의 소비습관은 나도 걱정되긴 한다. 벌써 20대 중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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