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비 4일차 :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자.

Key : 워라밸?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일과 도전만이 있을 뿐이다.

거울을 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모습을 싫어해요.
단순히 뚱뚱해서, 말라서, 대머리라서, 백발이라서가 아니라 본인이 할 수 있었던 것을 못했기 때문이에요.
  - 댄 페냐

오늘을 준비하는 다짐
내 행복의 기준은 내가 내 삶을 주도하는 것. 그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어떤 일일까? 지금 하는 프로젝트도 과거에 하고 싶어서 팀을 바꾼 것이 아니던가? 학부 4년 내내 좋아서 했던 하고 싶었던 일이 아니던가? 싫은 것들, 좋지 않은 것들에 휘말려 좋은 것들, 하고 싶었던 것들도 안 좋게 생각이 되는 것은 아닐까? 싫은 것들에 집중하지 말고 좋은 것들에 집중하자!


성공한 사람들과의 시간
50조 부자가 알려주는 당신이 가난한 이유 (댄 페냐) from 작심만일 : 성공 마인드 동반자 youtube

  1. 사람들과 어울릴 때는 조심해야 한다.
    내가 어울리는 사람들은 내 삶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그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허비하지 않고 본인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인가? 이런 사람들에 의해 살아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2. 위로받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만으로는 내 삶은 개선이 되지 않는다. 위로 받는 것을 최소화하고 행동하는 것을 최대화하는 것이 내 삶을 개선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시험 성적이 낮은 학생에게 위로를 한다고 시험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그 학생이 시험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성적이 오를 것이다. 결국, 위로는 위로일 뿐이다.
  3. 워라밸? 일과 도전만이 있을 뿐이다. 다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어야 한다.
    지구상의 87%의 인류가 자신이 하는 일을 싫어한다. 그냥 시간을 보내면서 근근히 살아가다가 은퇴를 기다린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통이기 때문에 휴식이 보장되지 않으면 버틸수가 없기 때문에 워라밸이 있어야 한다. 워라밸은 이렇게 일과 삶을 분리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세계적인 부자들은 워라밸? 없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일, 본인이 즐거운 일을 하면서 살기 때문에 일과 삶을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워라밸을 생각하는 순간, 평균 또는 도태를 선택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힐링, 위로, 워라밸이 필요하다. 하지만, 내가 목표를 도전하고 성취하는 삶을 선택했다면 워라밸은 버려야 한다.

하루의 기록
취침 시간 조절하기.

식사   시작과 끝   운동  
아침 간장불고기 기상 시간 08:00    
점심 장어강정 덮밥        
저녁 간장불고기 취침 시간 01:30 전신 운동(PT) 1시간

회고 (DAY)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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