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비 45일차 : [🍁] 성공은 자취를 남긴다.

Key 🔑 : 당신이 보지 않는 타겟을 맞출 수는 없다.

자수성가형 밀리어네어들은 항상 귀중한 교훈을 찾습니다. 모든 좌절, 장애물, 일시적인 실패에서 그들은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이것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게 뭐지?"
그런 행동은 다음 번에 나를 더 영리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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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과의 시간 ✨

★성공하는 방법을 말해주는 8억 강의★ (브라이언 트레이시) from 그릿TV youtube 자수성가형 밀리어네어들의 일련의 자질들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자질들을 갖춘다면, 여러분의 성공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1. 큰 꿈을 꾸어라.
   여러분에게 한계가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5년 뒤 여러분의 인생이 시간도 많고, 돈도 많고, 인맥도 넓고, 교육도 잘 받았고, 경험도 많고 완벽하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얼마를 벌고 있을까요? 얼마나 가치 있을까요? 어떤 가정을 꾸리고 싶은가요? 건강 상태는? 어떤 차를 운전하고 있을까요? 멋진 미래의 비전이나 꿈을 꾸는 것이 부자들의 출발점입니다.
2. 좋아하는 일을 하라.
   그들은 하나 같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 나아가 일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것은 여러분에게 에너지를 주는 일이 되고, 동기를 부여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라고 물어보면 답할 것입니다.

   저는 단지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3. 최고가 되어라.
   그들은 일을 정말 잘합니다. 해야할 일은 상위 10% 안에 들기 위해 어떤 대가, 희생이라도 치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그 분야에서 10%에 들고 싶어할 것입니다. 지금 하는 일을 잘하고 싶지 않다면, 잘못된 분야에 몸 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들도 한 때는 그 일을 정말 못했습니다. 이는 만약 당신이 기꺼이 대가를 치르고 열심히 한다면 상위 10% 안에 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자신을 책임져라.
   그들은 모두 엄청나게 책임감 있는 사람들입니다.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어느 누구도 도와주러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자신을 대표, 사장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이 회사에 없을 때도 회사에 대해 생각하며 어떻게 잘 할 수 있을 지 생각합니다. 회사에 일이 생기면 그것을 사적으로 본인의 일처럼 받아들입니다. 그 결과, 돈도 많이 벌고, 더 많이 교육 받고, 승진도 빠릅니다.
5. 명확한 방향 감각을 발달시켜라.
   그들은 매우 목표지향적입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 있어,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쓰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얻기 위해 지불해야할 대가를 결정하세요. 12개월 내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10가지 적고, 딱 한 가지만 이룰 수 있다면 인생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목표를 고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매일 실천하세요. 그 행동은 여러분이 세운 그 목표를 향해 한 발자국 더 이동시켜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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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체크리스트 📃

식사		시작과 끝
아침		기상 시간	07:30
점심	추석 음식
저녁	짜장면, 해물짬뽕(애월이)	취침 시간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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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스몰 스텝 챌린지

No.	항목	오늘의 스텝	누적 스텝
1	독서2P	X	137p 성공!
2	목표 100X100	X	800번 성공!
3	1일 1알고	X	18강, 5Q 성공!
4	매일 영양제 먹기	X
5	매일 운동하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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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순간들

• 막내와 물불게임 라이트 템플편을 모두 클리어했다. 물불게임 2번째 에피소드인데, 참 잘 만든 문제 해결형 게임 같다. 아이들을 위한 게임 같지만, 꽤나 난이도가 있다.
• 내 측근 중에서는 2번째로 결혼을 하는 친구의 아내가 될 분도 보고, 친구의 신혼집 구경도 갔다. 이 친구도 자아실현 욕구가 굉장한데, 결혼으로 인해서 많은 것을 내려 놓은 모습에 대단하면서도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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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Award 🏆

• 가장 좋았던 순간 👍 : 추석 차례를 모두 지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애월 해안도로를 지나며 바다를 들러 간만에 바닷바람도 쐬고 저녁 해가 지는 걸 보며 사진도 찍었다. 이런 날 외식을 빼먹을 수 없으니 저녁으로 아빠가 아는 분이 하시는 중식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 가장 나빴던 순간 👎 : 어제 마신 술로 인해서 아침부터 컨디션이 별로였다. 차를 타고 1시간을 작은 아빠 댁으로 갔는데 빈속이어서 그런지 더 멀미가 나더라. 추석 차례를 지내면서도 좀 힘들었는데, 밥을 챙겨 먹고 에너지가 충전되어서 그런가 좀 나아지더라.
• 오늘의 성과 😎 : 나도 생각, 고민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나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많은 생각과 고민들을 하고 이미 이룬 것도 많은 친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중에는 정말로 이 친구와 상품 하나 잡고 서비스를 내고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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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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