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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비 140일차 : Carpe Diem, Christmas! 🎄

2021-12-25

삶은 매 단계마다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고,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만다. 후회하고 말다툼하고 화를 내다 보니 얼마 후면 사라져 버릴 '지금'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다. '지금'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 에디스 쉐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