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비 64일차 : 복리 성장
Key 🔑 : 내가 현재 서 있는 곳에서 최고가 되면, 그 다음 가야할 곳이 보인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존 드라이든
한 주를 맞이하며 🤗
PASS
오늘의 책 한 구절 📕
실리콘밸리의 IT 기업들은 스탠퍼드대 D스쿨의 디자인 씽킹을 기본적인 사고 도구로 사용하고 있었다. 래리 라이퍼와 데이비드 캘리는 디자인 씽킹이야말로 인간 공감에 기반한 창의적 혁신을 가장 잘 일으킬 수 있는 도구라고 말하고 있었다. 스탠퍼드대 D스쿨의 디자인 씽킹은 다음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 공감하기
-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기
-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내기
- 시제품 만들기
- 시험하고 검증하기
이 5단계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버나드 로스의 말을 빌리면 4단계에서 2단계로 돌아가거나 특정 단계를 계속 반복할 수도 있다.
성공한 사람들과의 시간 ✨
매일 30분 투자로 운명을 바꾸는 법(켈리최3부) (켈리 최) from 월급쟁이부자들TV youtube
-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
- 많은 사람들이 굉장히 열심히 사는 것 같지만, 보통 그날 그날 급한 일만 처리한다. 이런 급한 일들을 먼저 처리하느라고 시간과 에너지를 다 써버리니까 정작 중요한 일들을 못하게 된다.
- 성공한 사람들은 업무 시작 3시간 전에 일어나서 아침에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 즉 내 성장과 관련된 것들을 하는 것을 모닝 루틴에 넣어서 하루를 시작한다. [자기계발, 독서, 스트레칭]
- 하루에 크고 많은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하루에 1%씩만 성장을 해도 100일이면 100% 성장이다.
- 성공 기회를 잡는 방법
- 내가 가슴 뛰는 일이 있다면 그것에 집중하면 되지만, 만약 그런 일이 없다면 아무리 작고 하찮아 보이는 일일지라도 현재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해봐라.
- 최고의 자리에 한 번이라도 올라본 사람은 다음 가고자 하는 최고봉이 어디에 있는지 더 잘 볼 수 있고, 그 최고봉까지 다른 이들보다 빨리 갈 수 있다.
- 지금 하는 일을 오랫동안 했는데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고 가슴 뛰지 않는데, 어떤 다른 일을 한다고 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 일과 가정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방법
- 둘 다 내 인생이니까, 두마리 토끼를 모두 완벽하게 잡겠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한마리만 잡겠다고 생각하면 균형이 깨지고 다른 하나는 무너지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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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내가 꼭 해야만 하는 일 외에 위임을 할 수 있는 일은 부하, 동료, 상사들에게 도움을 잘 받아서 위임을 하고, 가정에서도 내가 해야만 하는 일 외의 것들을 가족들에게 위임한다.
아무리 큰 사업도 나 혼자 다 하려고 하면 장사에 지나지 않고, 아무리 작은 장사라도 나 없이 운영이 된다면 사업이 될 수 있다.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해야할 일
- 막연한 목표가 아닌 확실한 목표를 정해야 한다. ‘나는 ~를 ~까지 하겠다.’와 같이 모든 목표에 Dead line을 걸어놓는다.
- 부자의 기준 목표를 정해놓는다. 누구에게는 1억이, 10억이, 100억이 부자의 기준일 수 있다. 나에게 맞는 액수를 정확하게 잡는다.
- 죽기 전에 부자가 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5년 안에, 3년 안에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잡고 중간 목표들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한다.
- 이 목표가 잠재의식까지 정복할 수 있도록 이메일, 아이디, 닉네임, 배경화면, 알람 제목 등 모든 곳에 목표를 적어놓는다.
- 비전 보드를 만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차, 내가 살고 싶은 집 등을 항상 보고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일상 체크리스트 📃
| 식사 | 시작과 끝 | ||
|---|---|---|---|
| 아침 | 기상 시간 | 07:50 | |
| 점심 | 치킨, 감자튀김 | ||
| 간식 | 초코칩쿠키, 유자레몬, 리츠크래커 | ||
| 저녁 | 사리곰탕 컵라면 | 취침 시간 | 01:40 |
오늘의 순간들
- 주중에는 계속 여기저기서 요청들이 들어오고 이슈 분석하고 개발에 집중할 시간이 없어서 오직 개발만을 위한 휴일 출근을 강행했다.
Today’s Award 🏆
- 가장 좋았던 순간 👍 : 연일 야근이 계속되면서 밤에 시간이 없다. 그래서 오전 중에 챌린저스를 모두 끝내놓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이것만큼 성취로운 하루가 없는 것 같다.
- 가장 나빴던 순간 👎 : 추석 휴가 이후로 밀린 기능 개발 건이 크게 2건 있는데, 어렵게 어렵게 삽질을 하고 있다. 1건도 다 못 끝낼 것 같다. 뭔가 쉬운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 오늘의 성과 😎 : PASS
회고 (DAY)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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